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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로 시작되는 이야기 2탄 [글쓰기 008]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이 글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제작국장이었던

키하라님의 글쓰기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만약에의 힘 2편

우리는 아는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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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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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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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만남, 처음 보는 사람, 처음가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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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언어, 처음 써보는 물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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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과 “모름” 에 대해서 많은 흥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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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강한 호기심의 동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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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를 활용하면 얼마든지 사람들의 호기심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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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는 어떻게 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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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무슨 짓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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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어덯게 수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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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기심을 만들어서 글을 계속 읽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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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만들어진 호기심을 자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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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며 이야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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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만 만들어진 세계에 만약이라는 거짓을 섞으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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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는 느껴지지만 거짓으로만 이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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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만들어 진 세계에 진실을 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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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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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허구로 인해서 사람들은 재미를 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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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복선을 찾아내서 그 뜻을 알아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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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희열을 느끼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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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이야기에서는 리얼리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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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인적인 비주얼에 더 많은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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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로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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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를 보면 엑스윙이라는 비행물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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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팔콘이라는 초고속 화물선도 나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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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비주얼적인 표현으로 디자인이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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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중시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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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가 날아다닌다는 진실에서 날 수 없는 물체를 날게 만드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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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재미있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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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날 수 있을 듯한 현실적이고 기능미를 가진 비행기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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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계가 리얼리티로 느껴지게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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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인공지는 살인병기 로봇을 만든다는 허구를 집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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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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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있는 것과 전혀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것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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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함은 창의성을 만들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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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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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은 다양한 배경의 사회와 역사 전통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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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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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많이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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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해진다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겸하면서

글쓰는 것도 멈추지 말고 열심히 쓰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