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당신의 인생은 변할 것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오늘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자
니콜라스 카 님의 강연을 보고
저의 생각과 결합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는 초연결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보를 엄청나게 빨리 찾을 수 있고
거대한 백과사전을 뒤져야 찾을 수 있던
어려운 지식들까지 1초면 찾을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초연결시대에서는 정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친구, 가족, 상사, 동료, 직원, 애인 등
같은 공간에 있다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를 통해서
초연결 사회에서 생기는 엄청난 정보로 인해
인간과 사회는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은 퇴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고
스마트폰이 점점 더 작아져서
에어팟의 크기가 되어
나의 귀에 꽂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AI가 알려주고
보고 싶은 영상이 홀로그램으로 나와서
4K가 넘는 고화질로 보일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노트북, 컴퓨터보다 성능이 좋아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나의 생각과 음성을 저장하고
데이터화하며, 주변의 다른 스마트폰들과 연결되어
정보를 계속해서 주고받습니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등의 기술들로
이렇게 사람의 검색 정보, 음성 정보가
데이터로 쌓이는 것이
무서운 이유는
처음에는
우리가 정보와 알고리즘을
컴퓨터에 입력을 해줘야 작동을 했는데
지금은 자동으로 스마트폰이
정보를 습득하여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있습니다
1~2년만 지나가게 되면
사람****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이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썼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없이 일을 못 하게 되고
스마트폰이 나의 능력보다 뛰어나게 되어서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일하는 게
인간보다 뛰어나게 된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다시 돌아와서
제가 서론을 무섭게 쓴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집중력을 잃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숙제나 공부, 독서 혹은 운동 같은 것들을
할 때 우리는 완전한 몰입에 빠지기 전에는
계속해서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맴돕니다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나
페이스북에 댓글이 달렸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몇 개가 생겼지
틱톡에는 또 따라 할 만한 것 없나
유튜브 올라올 시간 됐는데
하는 잡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잡생각
그러면 나는 5분 정도 집중하려고 하다가
바로 스마트폰을 들고 모든 SNS을 살펴보고
별거 없다는 것을 알고
다시 집중을 하려고 한다
5분 뒤 다시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주기는 점점 짧아진다
집중력이 사라지는 시대
집중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은 중독이다
인간에게 해로운
이러한 기술이 인간의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해서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걸까요?
그 이유는 새로운 정보를 빨리 얻어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생존전략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아~~~주 예전에는
컴퓨터가 생기기 전 문명이 발달하기 전
불을 발견하기 전에는
식량을 얻기 위해서 계속 움직였습니다
왜냐면 식량을 얻지 못하면 죽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 비교하면
우리는 지식, 정보를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새로운 유행, 밈, 언어, 등을 모르면
내가 있는 무리에서 쇠퇴될 것 같고
사회성이 유지되지 못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중요한 것이 생존이었다면
지금은 사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 왔고
(오프라인으로 만난다는 뜻만 가지지 않습니다)
그 사회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보를 갈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사회가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정보를 남에게 빨리 알려주는 사람이
칭찬을 받고 그 무리에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사회를 바꿔버렸다고
해석이 됩니다
이 기술이라는 것은 엄청나게 발전하여
예전 사회의 상위 **1%**만 가질 수 있었던 지식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를 들면 지도나 시계 등등이 그렇습니다
지금은 내비게이션이라는 엄청난 기술과
구글맵으로 세계의 어디든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지도를 읽을 수 있고 지도를 만드는
작업은 엄청난 최상위 기술이었고
나침반은 엄청난 부자만 가질 수 있던 지적 도구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지의 세계, 가보지 못한 곳을
머릿속의 상상력으로 생각을 하며
두뇌를 계속해서 사용해야만 했고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등 나의 모든 감각을 사용하며
시공간을 기억하며 살아왔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면 주변을 계속 둘러보고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져서 느끼며
나의 감각을 활용하였는데
지금은 손바닥만 한 스크린에서
시각과 청각을 통해서만
보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스크린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은
실제 감각이 느끼는 것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기술은 특정 사고방식은 강화시킬지 몰라도
나머지 다른 사고방식은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새로운 기술로 인해
강화되는 사고방식****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뇌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되는데
우리는 스크린을 통해서 참여하고 생활하고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습관이 인간의 뇌를 바꾸고 있고
뇌는 점점 디지털 미디어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는 강화되지만
정보를 생산하는 뇌는 약화되는 것입니다
인풋은 많아지지만 아웃풋은 적어집니다
정보량을 엄청나게 많이 받아들이지만
그걸 처리하는 구조와 생각이 없어집니다
머릿속에서는 엄청난 트래픽 잼이 생기고
무언가를 설명하고 싶을 때
우리는 내가 직접 설명을 하기보다
링크 하나를 보내는 것으로
끝냅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링크가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건 익숙한데
그것을 누군가에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에 트래픽 잼이 생기고 그 부분의 뇌가 퇴하됩니다
현재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에 있고
그 안에는 좋은 정보, 나쁜 정보, 거짓말 등등이 있지만
점점 사고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떤 게 좋은 정보인지 나쁜 정보인지 구분이 어려워지며
아침에 눈을 뜨고 눈을 감을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그 정보 속에 갇혀서 살아갑니다
멀티태스킹이라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하면서 유튜브를 보고 틱톡의 좋아요를 확인하고
친구들과 카톡을 합니다
이렇게 정보를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능력이 발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하고
모든 정보는 산화돼서 사라집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은 늘어나지만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순간에 끝나버리며
3줄 요약이 없으면 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3줄 요약을 해주어도
너무 많은 3줄 요약을 보기 때문에
그것마저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요즘은 한 줄 요약을 바라고 있습니다
즉 정보를 보지만 정보를 담지는 못하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인간이 됩니다
그렇다면
얻어낸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색이 필요합니다
생각이 필요합니다
메모가 필요합니다
토론이 필요합니다
얻은 정보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써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의 뇌가 이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은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아주 빠른 것입니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며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대신에 장기기억장치는 엄청나게 크고
언제든 꺼내서 쓸 수 있는
머릿속의 도서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단기기억은 편의점의 사탕 같은 것이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기 때문에
인지 과부하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생각은 깨지게 되고
정보는 사라집니다
정보를 얻을 때는
무엇이 중요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정보가 많을수록 우리의 뇌는
새로운 정보를 갈구하게 되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록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멀티태스킹은 기술과 시스템적으로 중요하지만
인간은 그 정보를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비판적인 사고와 분별력 등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비판적인 사고와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바로
종이책입니다
이 종이책은 아주 오래된 기술이며
책에만 집중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뇌를 활성화시켜줍니다
책으로 얻은 정보는 내부적인 연결을 이루어내며
나의 기억에 있는 정보와 어울려 놉니다
현재 웹에서 얻어내는 정보는
빠르고 유용하며 많은 정보를 주고
분석도 쉬우며 표현하는 방식도 다양합니다
웹에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볼 수도 있으며
글 사진 영상 같은 다양한 모습의 정보로
볼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웹 미디어의 정보가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나
다른 분야는 오히려 약해지고 있습니다
주의를 계속 분산시키며
생산성을 떨어트리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1분 전에 본 정보를 삭제시킵니다
웹 미디어는 정말 너무나도 좋은 공간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집중력입니다
자신이 멀티테스커라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웹 미디어에서 정보를 얻을 때
집중을 해서 얻어내고
그것을 교차로 확인하며
그것을 메모에 옮겨 적고
메신저로 토론하는 것이 제대로
웹 미디어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바탕에는 바로 책이 있죠
종이책을 통한 2차 3차 검증을 통해서
비판적인 사고와 분석력을 기르며
그것과 웹 미디어의 정보가 엮였을 때
통찰력이 창발하며
창의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였였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끝까지 읽고 실천을 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변할 것입니다
— 조피스
조피스는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