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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

영화감독을 꿈 꾸었던 내가 글쓰기로 전향한 이유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이 글은

키하라님의 스토리텔링기법 강의를 듣고

정리한 글과 저의 생각을 넣어서 쓴 글입니다

키하라님의 영상강의는

패스트캠퍼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글 애니메이션 영화는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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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토대는 글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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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연한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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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더라도 불변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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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의 토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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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글로부터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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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디오 티비 혹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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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같은 플랫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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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CG같은 다양한 매체의 표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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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무언가 전달하는 엔터테인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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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글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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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대에서 하는 퍼포먼스 이외에는 글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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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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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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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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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하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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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쓴다면

그 글을 바탕으로 영상 애니 웹툰 등의

전문가들에게 연락이 많이 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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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하나의 콘텐츠가 성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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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다양한 콘텐츠로 바뀌어서 세상에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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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라던가 나혼자레벨업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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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처음에 웹소설로 만들어 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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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웹툰 애니등으로 변화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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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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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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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 되면서 10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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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소설, 웹소설 등으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다양한 영상, 애니, 웹툰, 게임등의 장르로

변화되면서 세상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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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는 콘텐츠가 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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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상력을 담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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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다양하게 변화되어서 세상에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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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어서 글을 쓰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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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그 장면이 명확하게 떠올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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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을 문자화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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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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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잘 팔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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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이 영상적으로 어울리는 표현이 나온다면

영상화 하고 싶다는 연락이 더 많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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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를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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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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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관련 일 보다는

좋은 글과 작품을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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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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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현장에서 기반을 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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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될 수 있는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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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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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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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분이 훌륭한 소설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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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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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영화화돼서

여러분이 바랐던 내 이야기를 영상화한다는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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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이뤄질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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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영상을 직접 제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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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하기도 어렵고 시간도 엄청나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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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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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잘 팔리고 책이 인기를 얻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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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이 재미있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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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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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현장은 단체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작품제작 결정에는 많은 사람들이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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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들어진 영화가 5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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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화를 위해 나온 제안이나 기획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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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영화 수의 10배 이상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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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영상현장에 뛰어들어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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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나의 책이 잘 팔리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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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않은 미래에 높은 확률로 영화화 될 가능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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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상용 각본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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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는 원작을 주고

피디나 연출감독, 영상 각본가는

영상에 맞는 각본을 쓰게 되고 그것이

영상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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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되는 각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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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소설이 다른 점은 무엇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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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는 단체작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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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개인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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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작을 빌미로 해서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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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 제작에 필요한 원천스토리와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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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좋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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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이 영상화가 되면

나의 소설은 더 잘 팔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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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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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대히트를 치는 것도 어렵지만

소설이 한번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영상화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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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위해서 무언가를 써달라거나

혹은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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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개인적으로 할 수 있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만들 수 있고

최고의 달성감을 느낄 수 있는 게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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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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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명중에 1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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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쓰지 않는 다면 그 1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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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계속 쓰고

출판사에 투고하고

편집자에게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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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친구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고

실력을 늘려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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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책이 더 많이 팔리고

영상화가 되면 더 인기가 많아 지고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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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만 명중에 1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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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10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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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단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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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품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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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이상의 단편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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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재미있게 써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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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모든 작가가 넘어야할 벽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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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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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부술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프로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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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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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벽을 반드시 부술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말고 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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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쓰면서 완성작을 만들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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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못내거나 목표를 이루지 못하거나 달성하지 못할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