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꿈이라는 것은
어릴 적에 부족했던 것이나
나를 위로해 주었던 무엇
혹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칭찬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생긴
자격지심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나의 목표를 명사로 단정 짓지 말고
동사로 만들자
나의 꿈은 영화감독이라는 명사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의 꿈이 바뀌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나의 꿈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따스한 바람이
불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나는 이것을 내가 직접 다 만들어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상일을 하면서 수입을 얻고
나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영상과 시나리오 공부를 하였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어서 모으면
꼭 영화를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7년이 흘렀다
하핫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야기라도 잘 쓰자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줄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바꿔서
일단 시나리오를 꾸준히 적어보자
안되면 소설로 내도 되고
아니면 인터넷소설가로 변경돼도 된다
꿈이 동사로 바뀐 뒤로는
무엇인가 가슴 한편이 편해졌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따스한 바람을 불어줄
스토리창작자가 꿈이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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