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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콘텐츠

유튜브 콘텐츠 새로운 것보다 신선한 익숨함으로 만들어라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자신의 채널 컨셉을 잡는 일입니다

보통 컨셉을 잡을 때

좀 더 새로운 것

이제까지 없던 콘텐츠!

이런 것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

라는 말이 있죠

컨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1. 내가 잘 할 수 있는 주제 또는

  2.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주제

이것으로 기둥을 세워놓고

관점을 바꾸거나

대상을 바꾸거나

공간을 바꾸거나

말하는 사람을 바꾸는 형식으로

익숙함에 신선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1. 관점 바꾸기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봤을 때는

어떻게 생각할까?

나이 드신 어르신이 볼 때는

어떻게 생각할까?

등등

내가 말하려고 하는 주제를

생각하는 사람의 나이를

변경하여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관점을 바꾸게 되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궁금증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은 왜 하루 3끼를 먹는 것이

기본 값이 되었을까?

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 보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그것에 대한 답 or 의견을

말하는 것이죠

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먹방이 유행하는 만큼

식자재로 예를 들자면

고추는 왜 매울까?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유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처럼

IF에 대해서 생각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실험 영상들도 많고

이런 관점의 변화를 만들어서

웃음을 유발하는 콘텐츠들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내 친구가 불치병에 걸린다면’

같은 슬픈 감동을 만들어 내는 영상도 있고

’길을 걷다가 크게 방귀를 뀌었을 때

주변 사람의 반응은?’

이것에 신선한 하나를 더 붙여서

’정말 섹시한 여자가

길을 걷다가 크게 방귀를 뀌고

지나갈 때, 남자들의 반응은?’

같은 만약에를 이용한

관점 바꾸기로

익숙함에 신선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2. 대상 바꾸기

대상 바꾸기도 관점 바꾸기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요리 채널을 예로 들어볼까요?

요리를 만들 때 좋은 식기구를 쓰는 게 아닌

어린이용 완구를 이용해서

요리를 만드는 콘텐츠라든지

사람들이 버리는 식자재를

이용해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

이런 것들도 있고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어려운 문제를

어린아이에게 물어본다든지

예를 들면

5살짜리 어린아이에게

“지구가 뜨거워지는데

어떻게 하면 지구가 덜 뜨거워 질까요?“

같은 전 세계 학자들이 연구하는

부분을 어린아이에게 물어봐서

정말 새롭고 순수한 답변을 들으면서

엄마 미소가 짓게 되는 콘텐츠

아니면

변호사에게

5살짜리 아이 두 명이

서로 과자를 더 먹겠다고

다투는 장면에 대해서

법정 분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같은 문제, 호기심, 정보라도

어떤 대상에게

그것을 대입하느냐에 따라서

콘텐츠에 재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3. 공간 바꾸기

공간을 바꾸어서

완전히 새로운 시선과

호기심을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아주 유명하고 훌륭한 셰프가

평범한 대학생 자취방에 가서

냉장고를 털어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콘텐츠

예전에 있었던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티비 프로그램도 비슷한 형태이죠?

아니면

스포츠 채널이라고 생각했을 때

농구선수들은 축구를 잘할까?

아니면 그 반대로 콘텐츠를 짜거나

프로 피겨선수를

얼어버린 한강에서

멋있는 피겨 스포츠를

선보인다거나

딩고에서 진행했던

오락실 노래방, 코인노래방에서

부르는 가수들의 라이브 같은 것들

이런 콘텐츠들이

공간을 바꿨을 뿐인데

신선함이 생기는 콘텐츠들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하던 일들을

공간만 바꿨을 뿐인데

신선함이 살게 됩니다

충주시 유튜브를

관리하는 공무원분은

하수처리장에서

하이라이스를 먹는 콘텐츠를

진행하신 적이 있죠

그만큼 우리 하수처리장은

워낙 깨끗하게 처리되기 때문에

여기서 밥을 먹어도 될 정도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콘텐츠를 구상했다고 하는데

정말 신선하고

크리에이티브하다는 생각이 드시죠?

이것처럼

관점, 대상, 공간만 바꾸어도

아주 신선한 콘텐츠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서

콘텐츠가 신선해질 수 있습니다

10대의 고민을 70대 어르신이

해결해 주는 콘텐츠라든지

반대로 70대 어르신의 패션 스타일을

10대가 바꿔주는 콘텐츠

이제 막 취업난에 뛰어든 청년에게

조언을 해주는 7살 어린아이

등등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누가 누구에게 말하느냐에 따라

신선해집니다

최근에 시니어 패션이 바람이 불면서

50~60대를 위한

패션 제안 같은 유튜버들도 많이 생기고 있죠

이것을 20대 젊은 패션유튜버가

진행하면 정말 좋은 콘텐츠가 될 거 같습니다

밀라논나라고 하는

유튜버는 69세인데

밀라노에서 패션을 공부하셨고

현재 20대 여성들에게

패션에 대한 정보와 코디를 해주는

콘텐츠가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정만 대단하죠?

구독자도 90만이 넘어갑니다

사실 모두 관점을 바꾸는 일에서부터

신선한 콘텐츠가 탄생합니다

아직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머리를 싸매지 마시고

이미 있고, 익숙해서 인기있는

콘텐츠에

관점, 대상, 공간 등을

바꿔서 신선하게 콘텐츠컨셉을

잡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