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 퍼지고 있고
매일 ATH를 경신하며
6000명이 넘게 하루에 걸려서
코로나 잡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백신 2차까지 받지 못한 사람은
어떤 사회생활도 할 수 없다
어디든 혼자 다녀야 한다니…
그리고 백신 패스를 다 확인해야 한다
과태료가 개인도 10만 원
사업장은 150만 원이라
모든 손님에게
백신 패스를 확인해야 하는데
식당이나 카페에서
그거 확인하는데
물론 1~2분 더 걸린다 하더라도
그 뒤에서 손님들 기다리고
계산해야 되고
그리고 심지어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은
그런 거 하실 줄 모른다
그래서 그분에게 QR코드, 백신 패스 확인하는데
시간이 5~6분 정도 뺏겨 버리면
정말…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사람 몰릴 때
빨리빨리 해결해 주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른 데로 그냥 가버리거나
안 먹어버리는데
이거 정말 소상공인 죽이는 일이다
그리고 2차까지 아직 맞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사회적 고립이 되어버린다
백신 패스는 2~3달 전부터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교육하고, 지원금 주고, 안내를 확실히 해서
백신 패스를 검사하기 쉽게 무슨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해달라고 해야 하지
이건 그냥 소상공인에게 책임 전가라고
생각이 든다
슬슬 이제 야외 행사들이
진행되려고 하는데
다시 나타난 날벼락이다
오미크론이 또 튀어나와서 정말..
부스터 샷이 지금 인기라고 한다.
나는 모더나를 맞았는데
이틀 정도는 앓아 누었다
그래서 늦게 맞았다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하루하루가 급한데
모더나 맞고 이틀이나 일 못하고
누워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프로젝트 끝나고 맞았는데
…난 다음 2차 접종을 맞고
또 2주나 기다려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가족과 함께 집안에서만
보내야겠네
허허 허허
이번 크리스마스나, 연말 특수는
다 물러난 거 같다
회식할 때도
저 백신 패스 걸려요 하면
그냥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하물며 가고 싶어도 못 가고
그럴 경우가 더 많아진다
작년과 올해는 정말
소상공인에게
헬 중 헬 이 아닐 수 없다
배달음식점은 정말 대박 날 거 같긴 하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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