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배운 것콘텐츠

웹 소설의 핵심 전략 - 코드 짜기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진문 작가님의

클래스 101 강의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https://class101.net/products/snM41CNvsKuNsqjyz4EO?utm_campaign=share_feature&utm_content=share_feature&utm_medium=referral&utm_source=link&utm_term=all

시장에서 팔리는 글은

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쓴 글이

팔리게 됩니다

하지만 작가들은 자신이 쓰고 싶은 글과

독자들이 원하는 글과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일치되는 것은

정말 행운이며

팔리는 글을 쓰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독자의 니즈와

작가가 쓰고 싶은 글이

일치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건은 마음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작가들의 마음이

독자들의 니즈를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중요한 걸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요한 것은

독자들의 니즈를 쓰려면

나의 마음을 완전히 배제하고 써야 한다는

착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글을 쓴다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완전히

내려놓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글을 쓸 수가 없다

나의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은 글은

그 마음이 글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좋은 글이 나오기가 힘들기도 하며

계속해서 글을 써 내려가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

나의 생각, 철학, 나의 색깔이

나의 글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완전히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의 니즈와 나의 마음을

타협하여야 한다

어떤 부분을 타협해야 하냐면

바로 형태에 대한 부분은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내용은 나의 생각과 철학이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남에게 배울 수도 없고

따라 하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형태에 대한 것이다

글을 2차원으로 나누어서 보면

좀 더 쉬워진다

형태와 내용은 다르다

독자들은 형태에 대한 것에

관심이 더 많다

형태에 대해서 알려면

작품들의 공통점을 알아야 한다

형태와 내용이 같으면

그것이 표절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의 베스트 작품들의

형태를 알아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코드이다

아름다운 문장들로 수려하게 써 내려간 글을

매일 같이 연재를 하더라도

코드가 없다면

조회 수가 나오기 어렵다

코드의 형태는 다양하다

  1. 회귀

  2. 역대급

  3. 악녀

  4. 신데렐라

등등 굉장히 많이 있다

코드라는 형태 위에

우리의 생각을 얹는 것이다

독자들은 현재 보고 싶어 하는 코드들이 있다

그것이 현재의 베스트 웹 소설 글들이다

이 과정은 쉽지 않지만

해내야만 한다

그래서 작가들은 자신이 믿는 신념이나

철학 생각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표절밖에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며

나의 생각과 현재의 베스트 코드들을

잘 맞춰서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