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1인 독립영화 제작 - 3편
이번 독립영화 만들기 시리즈는
클래스 101의 김휘근감독님의
독립영화제작 클래스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김휘근감독님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으신 감독님입니다
클래스 101에서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고 작성된 글입니다
시나리오를 처음 쓰시나요?
영화 시나리오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시나리오는 영화의 중심이자 척추입니다
투자와 캐스팅의 중요한 잣대이기도 합니다
시나리오 자체가 이미 영화이며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영화를 봤다는 느낌으로
영상의 이미지를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키하라의 스토리텔링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시나리오는 설계도가 있으며
다양한 작법서가 있습니다
:: 로버트 맥키 선생님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
대표적인 시나리오 작법서이며
조피디가 배우는 중인 책들
시나리오에서는
한 가지 장면에서 ’보이는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쓴다
영상의 장면을 글로 써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
캐릭터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핵심이다
캐릭터는 관계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A가 있으면 B도 있어야 한다
주인공이 있으면 적대자가 있어야 한다
서로 다른 캐릭터의 공통적인 목표가 있을 때
이야기는 발생하기 쉬워진다
캐릭터의 설정법은
직업, 성별, 성격을 먼저 설정해 주는 것이 좋다
주인공을 설정하여야
이야기는 이어진다
주인공은 이야기의 모든 사건과 사고를 움직이는 사람이여
인물의 구조를 성립시킨다
캐릭터는 입체적일수록 좋기 때문에
시나리오에는 나오지 않는
히스토리를 만들어 주었을 때
캐릭터는 좀 더 명확해지고 입체적으로 된다
입체적이라는 것은 내면이 풍성해야 하는데
캐릭터의 취향, 성장 배경, 꿈, 트라우마 등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가 필요하다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점에 다가가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있어야 한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있어서
소품과 의상, 비주얼, 배경 등을 활용하여
더욱더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자
주인공만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주변 인물들과 적대자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어야
시나리오가 전체적으로 입체적이며
사건과 사고를 만들어 낼 때 자연스러워지며
이야기가 풍성해진다
캐릭터의 성격을 주입하여
어떠한 상황에서 관객들은 예측을 한다
그 예측이 맞을 때 관객들은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뻔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예술은 어느 정도의 클리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징성
캐릭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상징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본 승리호에서
주인공의 상징성들은
장선장 = 선글라스, 총
태호 = 신발, 받아쓰기 일기장
업동이 = 작살, 돈
타이거박 = 도끼, 문신,
리처드아 = 돈, 피부
이게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판단했을 때는 이것으로 캐릭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상징성에는
감독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은유적인 상징성이 가지는 뒷이야기
그래서 그 상징성들을 이용하여
충돌이나 사건, 사고 들을 만들어 내서
이야기의 구조가 잡히고
주제가 명확해진다
이야기의 흐름과 강약을 조절하기도 쉽다
다음은 장면을 적는 방법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 였습니다
배움터 - 클래스 101
클래스 101에서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고 작성된 글입니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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